제목월경하는 몸으로 목도한 억압과 차별… 창작연희극 ‘밑낯’2025-08-10 02:35작성자군포i문화인터넷신문 2024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밑낯’은 연희를 바탕으로 다양한 몸짓과 연기,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여성의 몸에 대한 역사적 통찰을 제시한다. 공연은 여성 신체의 아래(밑)인 자궁에서 일어나는 월경의 진짜 모습(낯)과 이를 감추고 왜곡해 온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며 억압받은 여성의 몸을 이야기합니다. 목록 이전0월의 마지막 밤, 대호 김종서를 만나다군포i문화인터넷신문 2025-08-10다음202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작, 연극 ‘리스크 테이킹’ 대학로 무대에 오르다군포i문화인터넷신문 2025-08-10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