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원하고 원망하죠’ 애즈원 이민 별세…향년 472025-08-06 09:25작성자군포i문화인터넷신문 여성 알앤비(R&B) 듀오 애즈원의 이민(본명 이민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이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6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전하면서 고인의 사망 경위 등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5일 저녁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합니다.이민은 1999년 애즈원 1집 ‘데이 바이 데이’로 데뷔했다. 애즈원으로 활동하며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너만은 모르길’,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이민은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지난 5월9일 한국방송(KBS)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해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미안해야 하는 거니’를 부르는 등 최근까지도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달 5일에는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한해와 문세윤의 신곡 무대 피처링 가수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목록 이전피싱범은 ‘구속 수사’ 카드를 꺼냈다군포i문화인터넷신문 2025-08-06다음가성비에 ‘그 시절 감성’까지…Z세대 눈길에 ‘중고패션 전성시대군포i문화인터넷신문 2025-08-06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