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투어가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 속 여행인 미지의 땅 아프리카와 순례길 완주 여행을 맞춤제작으로 안내한다.
린투어의 아프리카 대표 상품은 대륙의 진수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아프리카’다. 상품은 여행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패키지 형태에서 벗어나 여행객의 취향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는 비스포크 형식으로 디자인한다. 파인 다이닝부터 로컬 음식까지 여행 중 경험하는 미식 경험, 헬기투어와 와이너리, 골프 등 아프리카에서 즐기는 이색 액티비티 등을 디자인할 수 있다. 이로써 VIP 프라이빗 투어부터 사진·테마여행, MICE 등 다양한 여행 목적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고합니다.
비스포크 여행 디자인은 여행 시기와 취향을 분석해 제작한 일정을 고객과 소통하며 다시 협의하는 과정을 거친다. 린투어 김남철 대표는 “2001년부터 아프리카 시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배경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각 단체만의 아프리카 여행을 디자인한다”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상품은 6개국 13일, 7개국 15일 상품이 주요 골격을 이룹니다
|
